반응형
영원한 것은 없으니 굳이 변치 않으려 애쓰지도 말고 흐르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라!
모든 것이 흘러가듯 마음 또한 흐르는 것이니...
흐르는 마음을 굳이 잡으려 하지도 말 것이며 아파할 것도 없으니...
헌것이 가면 새것이 올 것을 안다.
지난 시간은 아픔도 그리움이니 난 내 마음만 품으면 그뿐...
'맘챙김 > 풍경에 얹은 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성한 호기심을 잃지 말자! (0) | 2021.09.14 |
---|---|
기대어 울 수 있는 한 가슴 「시인 이정하」 (0) | 2021.08.23 |
'한밤에서 새벽까지'「시인 이정하」 (0) | 2021.08.1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