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맘챙김154 「헬렌 켈러」명언 인격은 편안하고 아무 일 없는 고요한 시기에 성장하지 않는다. 오직 시련과 고난을 겪은 후에 영혼이 강해지고 패기가 생기며 성공할 수 있다. Character cannnot be developed in ease and quiet. Only through experience of trial and suffering can the soul be strengthened, ambition inspired, and success achieved - 헬렌 켈러( Helen Keller) - 바람이 불어 「윤동주 시인」 바람이 불어 「윤동주 시인」 바람이 불어 바람이 어디로부터 불어와 어디로 불려가는 것일까, 바람이 부는데 내 괴로움에는 이유가 없다. 내 괴로움에는 이유가 없을까, 단 한 여자를 사랑한 일도 없다. .. 2023. 7. 3. 바람이 불어 「윤동주 시인」 바람이 불어 바람이 어디로부터 불어와 어디로 불려가는 것일까, 바람이 부는데 내 괴로움에는 이유가 없다. 내 괴로움에는 이유가 없을까, 단 한 여자를 사랑한 일도 없다. 시대 時代를 슬퍼한 일도 없다. 바람이 자꼬 부는데 내 발이 반석 위에 섰다. 강물이 자꼬 흐르는데 내 발이 언덕 위에 섰다. - 윤동주 시인 - 일제 강점기 힘든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좀 더 적극적이지 못한 윤동주 시인 자신의 처지에 대한 후회가 담겨있는 시입니다. 생활과 예보 「박준 시인」 생활과 예보 「박준 시인」 생활과 예보 비 온다니 꽃 지겠다 진종일 마루에 앉아 라디오를 듣던 아버지가 오늘 처음으로 한 말이었다 - 박준 시인 - 물위에 떨어지는 빗방울 꽃과 침묵「정채봉 시인」 꽃과 침묵「정채봉 777gabbu.tistory.com 2023. 6. 30. 생활과 예보 「박준 시인」 생활과 예보 비 온다니 꽃 지겠다 진종일 마루에 앉아 라디오를 듣던 아버지가 오늘 처음으로 한 말이었다 - 박준 시인 - 물위에 떨어지는 빗방울 꽃과 침묵「정채봉 시인」 꽃과 침묵「정채봉 시인」 꽃과 침묵 제비꽃은 제비꽃으로 만족하되 민들레꽃을 부러워 하지도, 닮으려고 하지도 않는다. 어디 손톱만한 냉이꽃이 함박꽃이 크다고 하여 기 죽어서 피어나지 않은 일이 있는가. 싸리꽃은 777gabbu.tistory.com 2023. 6. 29. 꽃과 침묵「정채봉 시인」 꽃과 침묵 제비꽃은 제비꽃으로 만족하되 민들레꽃을 부러워 하지도, 닮으려고 하지도 않는다. 어디 손톱만한 냉이꽃이 함박꽃이 크다고 하여 기 죽어서 피어나지 않은 일이 있는가. 싸리꽃은 싸리꽃대로 모여서 피어 아름답고 산유화는 산유화대로 저만큼 떨어져 피어 있어 아름답다. 사람이 각자 품성대로 자기 능력을 피우며 사는 것. 이것도 한송이의 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 정채봉 '스물살 어머니' 중 - 「틱낫한」 명언 「틱낫한」 명언 때로는 기쁨이 미소의 근원이기도 하지만, 때로는 미소가 기쁨의 근원이 되기도 한다. Sometimes your joy is the source of your smile, but somes your smile can be the source of your joy. - 틱닛한(Thi.. 2023. 6. 28. 「틱낫한」 명언 때로는 기쁨이 미소의 근원이기도 하지만, 때로는 미소가 기쁨의 근원이 되기도 한다. Sometimes your joy is the source of your smile, but somes your smile can be the source of your joy. - 틱닛한(Thich Nbat Hanb) - 감사할 일이 있어야 감사하는 마음이 생기겠지만 그저 감사, 그래도 감사,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감사를 먼저... 작은 것에도, 하찮은 것에도 감사하는 마음 쌓으면 더 큰 감사가 ... 샌드라 비리그의 명언 샌드라 비리그의 명언 우리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은 우리의 불완전한 것들을 완전한 것들과 똑같이 가치 있게 여기기 위한 방편이다. To accept ourselves as w.. 2023. 6. 26. 샌드라 비리그의 명언 우리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은 우리의 불완전한 것들을 완전한 것들과 똑같이 가치 있게 여기기 위한 방편이다. To accept ourselves as we are means to value our imperfections as our perfections. - 샌드라 비리그(Sandra Bierig) - 구름 「최종진 시인」 구름 「최종진 시인」 구름 내 죽어 다시 태어난다면 한 조각 구름이나 되어 어느 황량한 산 위에 호젓이 떠 있으리라 설령 내 생명이 바람에 정처 없이 떠돌지라도 한 오리 애착도 남기지 않고 산산이 부서져 비 되어 777gabbu.tistory.com 2023. 6. 25. 이전 1 2 3 4 5 6 7 ··· 2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