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챙김/풍경에 얹은 맘 11월 「박용하 시인」 by 홀로 걷는 여행자 2023. 11. 3. 반응형 11월 한 그루의 나무에서 만 그루의 잎이 살았다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인간에게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 박용하 - 낙엽 무명도 「이생진 시인」 무명도 「이생진 시인」 무명도 저 섬에서 한 달만 살자 저 섬에서 한 달만 뜬 눈으로 살자 저 섬에서 한 달만 그리운 것이 없어질 때까지 뜬 눈으로 살자 - 이생진 - 청춘 푸릇했던 그 시절 이젠 그리움만 남기고 가고 싶 777gabbu.tistory.com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풍요로운 세상풍경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맘챙김 > 풍경에 얹은 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산 「남정림 시인」 (0) 2023.11.05 무명도 「이생진 시인」 (0) 2023.11.01 낙엽 「허만하 시인」 (0) 2023.10.27 관련글 새들은 지붕을 짓지 않는다 「 정호승 시인」 가을산 「남정림 시인」 무명도 「이생진 시인」 낙엽 「허만하 시인」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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