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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챙김/풍경에 얹은 맘

우리 행복하기로 해요

by 홀로 걷는 여행자 2021. 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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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지나던 길인데...

미처 보지 못했던 모습을 보게 되는 때가 있다.

예쁜 풍경이 왜 이제야 내 눈을 사로 잡게 된 걸까?

혹시

풍경만이 아니라

내 주위 사람들의

아름다움도 놓치고 살고 있진 않은지...

아주 작은 것에서 부터

행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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