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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지나던 길인데...
미처 보지 못했던 모습을 보게 되는 때가 있다.
예쁜 풍경이 왜 이제야 내 눈을 사로 잡게 된 걸까?
혹시
난
풍경만이 아니라
내 주위 사람들의
아름다움도 놓치고 살고 있진 않은지...
아주 작은 것에서 부터
행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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