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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챙김/잡스야(잡다한 스쳐가는 야그)

말 잘하는 사람의...

by 홀로 걷는 여행자 2023.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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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잘하는 사람들의 101가지 비결'을 읽다가 함께 하면 좋을 듯한 글이 있어 몇개 적어 보려고 합니다. 화려한 미사어구를 사용하여 말하는 것이 말을 잘하는 것이 아닌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고 상대의 말을 경청하는 것이 진정으로 말을 잘 하는 사람임을 깨우치게 하는 글입니다.

 

두려움을 없앤다

타인의 평가는 종종 여러분을 부추기거나 무너뜨린다. <중략> 그러나 이제 초점을 다음과 같이 전환해 보자.

 ·  초점을 맞춘다.

                             (내가 아니라) 듣는 사람에게,

                             (단어가 아니라) 전달할 메세지에,

                             (다른 대안이 아니라) 지금의 성공에.

 · 긍정적인 결과를 마음속에 그린다.

 · 숨을 한 번 크게 들이쉬고, 편안하게 침착해져라.

 · 말할 내용을 미리 생각하고 검토한다.

·  부정적인 생각을 버린다.

·  교만이 아닌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말을 한다.

질문한다

화자의 입장이든 청자의 입자이든 질문을 통해 보다 쉽게 정보를 교환할 수 있다.

  ▶ 청자에게 질문을 던지면,

   ·  여러분의 메시지를 명확히 전달할 수 있다.

   ·  이해 수준을 높일 수 있다.

   ·  대하의 강도를 높일 수 있다.

   ·  상대방의 동기를 알아낼 수 있다.

 

  ▶ 화자의 생각이나 경험에 관한 질문을 던져 관심을 나타낸다.

  ▶ 사생활을 캐묻는 질문은 삼간다.

  ▶ 적절한 질문을 한다.

  ▶ 듣는 사람의 지문에 도전적인 태도를 보이지 않는다. 자칫 다음과 같은 결과를 초래한다.

   ·  정보 교환이 차단된다.

   ·  감정을 상하게 할 수 있다.

감정을 억누른다

감정을 표현해야 할 때와 억눌러야 할 때가 있다. 객관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감정을 통제하는 것은 중요하다.

  ·  감정을 표현해야 할 때와 억눌러야 할 때를 가린다.

  ·  호흡을 가다듬으면서 감정을 조절한다.

  ·  분노 등의 격한 감정은 특히 신중하게 표현한다.

  ·  즉각적인 감정표현은 이성을 흐리게 할 뿐 아니라 신뢰도를 떨어뜨리므로 자제한다.

출처 - <말 잘하는 사람들의 101가지 비결>

출판사:씨앗을 뿌리는 사람

대화의 연금술 -이동연-

 

대화의 연금술 -이동연-

「대화의 연금술」에서 이동연 작가는 경청을 리스닝(listening)이라고 한다. 리스님은 감정이입인 동시에 정신적 탐구과정 이기 때문에 리스닝을 한다는 것은 아주 힘든 일이라고 말이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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