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억새꽃#최인수 시인#최인수 시조시인#억새꽃 꽃말1 억새꽃 「최인수 시인」 억새꽃 머리를 빗겨가다 가을 온 줄 알았다 저무는 산등성이 나부끼는 은빛 물결 서둘러 가야 할 길이 가르마로 놓였다 - 최인수 - 억새꽃 꽃말 친절 세력 활력 새들은 지붕을 짓지 않는다 「 정호승 시인」 새들은 지붕을 짓지 않는다 「 정호승 시인」 새들은 지붕을 짓지 않는다 새들은 지붕을 짓지 않는다 잠이 든 채로 그대로 눈을 맞기 위하여 잠이 들었다가도 별들을 바라보기 위하여 외롭게 떨어지는 별똥별들을 위하여 그 별똥별을 들여 777gabbu.tistory.com 2023. 11.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