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나간 서학개미 코스닥 찾아 컴백홈~

엔비디아의 바닥맛을 제대로 보면서도 팔지 않고 기다리다 오르기 시작하면서 분할 매수로 일부 수익 실현하고 아직 반 남았다. 최근 집나 갔던 나 같은 서학개미들이 애플·엔비디아 등 미국 나스닥시장이 15% 정도 상승하자 주식을 팔고 한국 증권시장으로 컴백홈 하고 있다고 한다. 코스닥의 경우 나스닥 보다 상승폭이 큰  약 30% 정도 반등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서학개미의 자금이 코스닥시장으로 몰린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고 한다. 연초 이후에서 4월 초까지 코스닥지수는 29.56% 상승했고 이는 세계 지수 중 상승률 1위를 기록한 거라 한다. 지난 1월 코스닥시장 우러평균 거래액은 6조 1730억 원이었으나 3월엔 12조 7381억 원으로 두 대 이상 늘었다. 이런 흐름을 가장 강하게 이끌고 있는 것 2차전 지중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으로 4월 7일 기준으로 에코프로는 462.1%, 에코프로비엠은 179.5% 상승했다. 

 

팔랑귀라 유튜브보다 나름 타이밍 좋게 
에코프로 ￦191,700에 매수해 ￦493,00(현재가 ￦579,000 ㅜㅜ)에 일부 매도했다. 
에코프로비엠 ￦197,600에 매수해 현재 ￦257,500 보유중
※매도시도 자의적 결정이기보다는 과열이라고 부르짖는 동지들 말 듣고 결정한 "나는 팔랑귀"~
   나만의 원칙이 필요함이 절실~ 알아야 면장도 할 수 있으니 하나 하나 알아가면서 채워가기로...
 

채린이 도전기「 TLT ET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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