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칼릴 지브란#보여줄 수 있는 사랑은 아주 작습니다1 보여줄 수 있는 사랑은 아주 작습니다. 칼릴 지브란 보여줄 수 있는 사랑은 아주 작습니다. 그 뒤에 숨어 있는 보이지 않는 위대함에 견주어 보면, - 1922년 4월 28일 칼릴 지브란 - 그대의 행복 안에 나, 지극히 행복합니다. 그대에게 행복은 일종의 자유, 내가 아는 모든 이들 중에서 그대는 가장 자유로운 사람입니다. 이 행복과 자유는 그대 스스로 얻어낸 것. 생이 그대에게 늘 감미롭고 친절하기만 했을 리 없거늘, 그대야말로 그대의 삶에 그토록 부드럽고 다정했던 까닭에. - 1923년 1월 24일 칼릴 지브란 - 드넓게 펼쳐진 자연 속을 오래도록 걷고 싶습니다. 상상해 보십시오, 그대여. 폭풍우가 대지를 휩쓸고 가는 그 모습을. 이보다 더한 경이로움이 있었던가. 순수한 몸짓으로 생명을 잉태해내는 자연을 바라보는 것보다. - 1914년 5월 24일 칼.. 2023. 3.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