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시인 이정하#이정하 시인#그대 굳이 사랑하지 않아도 좋다#길1 길 「이정하 시인」 길 걸어서 벗어나야 길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듯 그대에게서 벗어나 나 그대 사람이었다는 것을 알았네 끝이 보이지 않았지만 다시 가지 않을 수 없었네. 가도 가도 막막한 그 길에서 내 영혼은 다 부르텄다. 도서출판 푸른 숲 '그대 굳이 사랑하지 않아도 좋다' 시집 중 안개 「이정하 시인」 안개 「이정하 시인」 때론 달콤한 거짓말보다 가슴 아린 진실이 더 고마울 때가 있는 법이다. 희망 고문에 휘둘리지 않고 내 갈 길 담담하게 걸어갈 수 있기에... 거짓으로 아름답기 보다는 진실로 상처 받는 것이 더 777gabbu.tistory.com 2021. 10.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