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맘챙김154 숲너울 카페 공주 유구의 전망 좋은 카페입니다. 숲너울 카페는 공주 유구와 천안, 아산에서 접근이 용이한 위치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해발 700m 정도의 광덕산 산자락에 자리하고 있어 전망이 좋고 광덕산 계곡을 따라 드라이브 하기도 좋은 위치 입니다. 물론 여름엔 피서객 차량으로 통행이 원만하지 않기는 합니다.ㅜㅜ 숲너울은 '파도 치는 숲속에서의 휴식' 이란 컨셉에 맞게 숲에 자리 잡고 있으면서 물과의 친밀감을 높일 수 있는 인테리어 공간을 제공합니다. 푸른 파도가 넘실 대지는 않지만 숲바람에 일렁이는 물결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합니다. 1층 실내에서 바라보는 탁 트인 통창으로 광덕산 산자락을 마주 할 수 있습니다. 의자 등받이가 낮아 불편함을 감수 해야 한다는...ㅜㅜ 1층 정원 밑으로 내려오면 반려견을 위한 운동장이 마련되어 있으니 미리 인터넷 예.. 2023. 3. 5. 행복에 관한 명언 - 헬렌 켈러 - -헬렌 켈러 행복에 관한 명언 - 행복의 한 쪽 문이 닫힐 때, 다른 한 쪽 문은 열린다. 하지만 우리는 그 닫힌 문만 오래 바라보느라 우리에게 열린 다른 문은 못 보곤 한다. When one door of happieness closes, another one opens but often we look so long at the closed door that we do not see the one wich has opend for us. 또 다른 행복 명언 유일한 진정한 행복은 목적을 위해 몰입하는데서 온다. The only real happiness comes from immersing yourself in purpose. - 윌리엄 쿠퍼 - 새로운 요리의 발견이 새로운 별의 발견보다 인간을 더 행복.. 2023. 3. 4. 보여줄 수 있는 사랑은 아주 작습니다. 칼릴 지브란 보여줄 수 있는 사랑은 아주 작습니다. 그 뒤에 숨어 있는 보이지 않는 위대함에 견주어 보면, - 1922년 4월 28일 칼릴 지브란 - 그대의 행복 안에 나, 지극히 행복합니다. 그대에게 행복은 일종의 자유, 내가 아는 모든 이들 중에서 그대는 가장 자유로운 사람입니다. 이 행복과 자유는 그대 스스로 얻어낸 것. 생이 그대에게 늘 감미롭고 친절하기만 했을 리 없거늘, 그대야말로 그대의 삶에 그토록 부드럽고 다정했던 까닭에. - 1923년 1월 24일 칼릴 지브란 - 드넓게 펼쳐진 자연 속을 오래도록 걷고 싶습니다. 상상해 보십시오, 그대여. 폭풍우가 대지를 휩쓸고 가는 그 모습을. 이보다 더한 경이로움이 있었던가. 순수한 몸짓으로 생명을 잉태해내는 자연을 바라보는 것보다. - 1914년 5월 24일 칼.. 2023. 3. 3. 시인 이정하 길을 가다가 이정하 시인의 시집 《그대 굳이 사랑하지 않아도 좋다》에서 발췌한 시 '길을 가다가'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길을 가다가 때로 삶이 힘겹고 지칠 때 잠시 멈춰 서서 내가 서 있는 자리, 내가 걸어온 길을 한번 둘러보라, 편히 쉬고만 있었다면 과연 이만큼 올 수 있었겠는지. 힘겹고 지친 삶은 그 힘겹고 지친 것 때문에 더 풍요로울 수 있다. 가파른 길에서 한숨 쉬는 사람들이여, 눈앞의 언덕만 보지 말고 그 뒤에 펼쳐질 평원을 생각해보라 외려 기뻐하고 감사할 일이 아닌지. 어리석음에 대한 명언 -호메로스 - 어리석음에 대한 명언 -호메로스 -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문제 되어질 것을 느끼면서도 설마 하는 마음으로 지나치는 일들이 있습니다. '설마가 사람 잡는다'는 말을 절감하면서도 어리석은 인간인지라 또다시 어.. 2023. 3. 2. 데일 카네기 도전 명언 - 데일 카네기 도전에 관한 명언 - 세상의 중요한 업적 중 대부분은, 희망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도 끊임없이 도전한 사람들이 이룬 것이다. Most of important things in the world have been accomplished by people who have kept on trying when there seemed to be hope at all. : 데일 카네기의 또 다른 명언 사람을 대할 때 우리는 논리적인 존재를 대하는 것이 아님을 기억하십시오. 우리는 감정의 창조물, 편견으로 분주하고 오만과 허영심에 의해 움직이는 창조물을 다루고 있습니다. When dealing with people, let us remember we are not dealing with creatur.. 2023. 2. 23. 어리석음에 대한 명언 -호메로스 -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문제 되어질 것을 느끼면서도 설마 하는 마음으로 지나치는 일들이 있습니다. '설마가 사람 잡는다'는 말을 절감하면서도 어리석은 인간인지라 또다시 어리석음으로 문제의 상황을 지나쳐 갑니다. : 호메로스( Homēros , Homer ) 호메로스는 고대 그리스의 가장 위대한 서사시 시인이자 서양 문학에서 가장 유명한 두 서사시인 일리아스와 오디세이의 저자로 여겨집니다. 호메로스의 정확한 생년월일과 상황은 알려져 있지 않지만, 전통적으로 호메로스는 기원전 8세기경에 살았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일리아스는 아킬레우스의 분노와 트로이아 포위전을 포함한 트로이 전쟁의 마지막 해를 둘러싼 사건들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한편, 오디세이는 전쟁이 끝난 후 집으로 향하는 오디세우스의 모험을 따라갑니.. 2023. 2. 10.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26 다음 반응형